About

The Truth About Jongmin / 종민에 관한 진실들

종민에 관한 진실들

크리스찬. 사랑하는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 ICT로 먹고 사는 프돌이. 이 시대의 어려운 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것

새롭고 재미있는 것, 우연히 발견한 남들이 잘 모르는 것. 세상 모든 일의 기준점을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로 나눔.

게임 (게임이 없었으면 내 인생도 없었다.)

  • 어린 시절: [ 던전 앤 드래곤 2 (CAPCOM - 전캐릭 원코인 클리어), 1990년대에 발매된 거의 모든 PC 게임들 ]
  • 대학 ~ 30대 초반: [ 울티마 온라인, 마비노기, 대항해시대 온라인, WoW ]
  • 최근(결혼해서 애기 태어나기 전): [ 헤일로, 언차티드, 기어즈 오브 워, 배트맨 아캄 시리즈, 스카이림, 문명5, 스타크래프트 2, 키넥트 게임들 ]
  • 현재 하고 있는: [ 하스스톤, 몇가지 스마트폰 퍼즐게임 ]

영화, 애니 (DVD, BD로 소장중인 것들)

  • SF: [ 스타워즈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매트릭스 시리즈, { 배트맨 : [ 팀 버튼 & 조엘 슈마허 구 4작,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 } ]
  • 디즈니: [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Wall-E ]
  • 지브리: [ 천공의 섬 라퓨타, 귀를 기울이면 ] //두편 모두 국낸 발매 전 일판먼저 구매. 현재 일판, 한국어판 각각 2개씩 소장중.

문학, 코믹

  • 프랭크 허버트: 듄 시리즈 (1권을 파는곳이 없어서 인터넷 서점 20군데 뒤져서 구매)
  • 정철연: [ 마린블루스, 마조 & 새디 ]

음악, 아티스트 (오덕주의)

음악은 보통 가사는 있는데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스와힐리어, 고대 켈트어, 판타지 창조어 등)로 된 노래를 좋아함.

해본 것

기억에 강하게 남은 일들 위주로 정리.

  • 1992 : 첫 출국.
  • 1992 : 첫 PC 소유, 개조.
  • 1993 : 첫 프로그래밍 - QBasic.
  • 1993 : 첫 경제활동 - 여름방학 숙제로 부모님 일 도와드리는게 있는데 보통 러시아인들은 여름에 다챠라는 여름 별장에서 지내기 때문에 부모님이랑 텃밭농사, 가축사육 등을 함. 우리는 다챠가 없어서 아빠 회사에서 복사, 커피타기, 팩스보내기 등을 했음. 한달 출근하고 봉급(?) 5만원정도 받았음.
  • 2000 : 울티마 온라인 70시간 연속 플레이.
  • 2002 ~ 2004 : 용투사로 복무. 추석에 미군들 큰집에 데려가서 친척들하고 같이 놀았더니 한미친선활동 공헌했다고 표창도 받음. 장교의 작전중 우수사병 추천으로 AAM 훈장 받음. PLDC(미 부사관 훈련코스) 수료.
  • 2006 : 첫 직장 취업. 신입사원 하계수련대회 기획 & 공연 참여. 대전 발령 후 첫 자취생활.
  • 2007 : Wow - 회사 사람들이랑 카라잔, 막공으로 켈타스 클리어 (고통흑마).
  • 2008 : 첫 연애.
  • 2010 : 첫 아이폰 앱 개발 - 셀프 생일선물로 맥북프로 지른 후 2개월 간 퇴근 후 Object-C 공부하며 짬짬히 만듦.
  • 2012 : 결혼. twitcasting 으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함. - 셀프축가 (저화질, 오글거림 주의)
  • 2013 : 첫 직장 퇴사, 창업.
  • 2013 : 아들 출생.
  • 2015 : 첫 서적 집필 - “시작하세요 엘라스틱서치” (위키북스)
  • 2015 : 사업 실패. 재취업.
  • 2015 : 딸 출생.

가본 곳

  • 1992 ~ 1995 : 모스크바 (러시아) - 3년 정도 거주.
  • 1993 : 파리, 쾰른, 마드리드, 프라하, 이스탄불 등 - 가족 여행. 어렸을때 잠깐 잠깐 가봐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음.
  • 1993 : 런던 - 3주간 정도 썸머스쿨. 처음으로 혼자 여행. 나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전날 다른곳으로 여행가고 나 혼자 다음날 새벽에 공항가서 출국.
  • 2001 : 방글라데시 - 단기선교.
  • 2008 : 상뜨 뼤쪠르부르그, 스톡홀름, 헬싱키 - 도시 보다는 배에서 있던 시간이 많음.
  • 2011 ~ 2012 : 산호세 (코스타리카) - 코스타리카 전자정부 프로젝트 파견 근무.
  • 2011 : 파나마, 워싱턴DC - 비자트립.
  • 2012 : 밀라노, 피렌체, 친퀘테레 (이탈리아), 모스크바 - 신혼여행. 모스크바 경유해서 반나절 둘러봄.
  • 2013 : 발리 - 가족 여행.
  • 2015 : 마운틴뷰, 바르셀로나, 도쿄 - 회사 출장.
  • 2016 : 샌프란시스코, 싱가폴, 베를린 - 회사 출장.

MBTI

2010년 12월에 검사 한 내용. 대체적으로 맞는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지도.

INTJ - 추진력 있는 이론가형

직관적 통찰력 ㆍ 독창적인 ㆍ 추진력 있는 ㆍ 분석적인 ㆍ 독립적인

INTJ형인 김종민님은 사람이나 사물, 상황을 한 눈에 통찰하는 대담한 직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큰 그림을 보려고 하기 때문에 서로 다른 대상들이 어떻게 상호 연관되어 있는지를 쉽게 파악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잘 다루고 과거보다는 미래에 관심을 두며 폭 넓은 관점을 지니고 있으므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하거나 구축하는 일에 적합합니다.

타고난 브레인스토머(Brain-stormer)라고 할 수 있는 김종민님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정해진 절차를 따르기보다는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독창적인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주어진 상황의 틀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합니다.

김종민님은 결단력이 강하며, 일단 결정을 내린 후에는 자신이 설정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강한의지와 인내심을 발휘하며 일을 추진합니다. 일을 마무리 짓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주어진 목표를 달성하기 전에는 만족하지 못합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장애물이 닥치면 오히려 더 큰 자극을 받으며, 평소 싫어하는 지루하고 반복적인 일도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잘 참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김종민님은 매사에 논리적, 분석적으로 접근합니다. 비효율적이거나 불합리한 것을 싫어하며, 모든 것을 ‘어떻게 하면 좀 더 개선할 수 있을까’ 하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또 자신에 대해서도 높은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있습니다. 타인을 볼 때에는 권위나 인간관계를 떠나 객관적인 태도로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한편 김종민님은 독립심이 강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하고 싶어하며, 어떤 일을 하는 도중에 누군가 세세하게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을 처리할 때에도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판단에 따라 결정하고 처리합니다. 비록 남들이 비난한다 해도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에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을 대할 때에는 직접적인 감정 표현을 삼가고 초연한 태도를 취하는 편이며, 차분하고 이성적이며 결단력이 있어 보입니다. 때로는 남들 눈에 고집스럽게 비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증거가 제시되었을 때 자신의 의견을 의외로 쉽게 수정하는 편입니다. 감사나 공감을 표현하는 데에 서툴지만 겉보기보다 사귀기 쉽고 개방적인 성격입니다.

김종민님과 같은 INTJ형은 과학적이고 이론적인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고 복잡하고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는 데 능숙하므로 연구직, 교사/교수나 학자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기업과 같은 조직에서 일할 때에는 시스템을 개선하거나 큰 틀을 짤 수 있는 기획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업무를 할 때에는 자유로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고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주기능의 특징 : 직관기능을 내부 세계에서 주로 사용

김종민님은 자신을 둘러싼 과거, 현재와 미래의 세계에 대하여 분명하게 구성된 이미지를 마음 속에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늘 생각이 많으며, 세상 속에서 어떤 패턴이나 상호연관성을 찾아내려고합니다.

충분히 사색한 이후에 행동으로 옮기며, 깊이 생각한 끝에 만들어진 신념이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잘 바꾸지 않으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학습할 때에는 부분부분 배우기보다는 전체 윤곽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고 시작해야 이해를 잘 합니다. 아이디어나 이론을 좋아하기 때문에 지식 그 자체를 사랑하는 학구적인 면이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핵심 사항을 순간적으로 파악하는 통찰력이 있으며, 장기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습니다. 관례적인 사고방식이나 문제해결방식보다는 새롭고 독창적인 접근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부기능의 특징 : 사고기능을 외부 세계에서 주로 사용

김종민님은 외부 세계에서 합리적인 질서를 찾아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매사에 체계적으로 접근합니다.

분석적이고 비평적이며, 머리를 쓰는 일에 능합니다. 지지부진한 것을 싫어하고 빠르게 목표를 향해 추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기능과 부기능의 종합

종합적으로 볼 때 김종민님은 통찰력과 직관력이 강하며, 그러한 자신의 직관을 논리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관력이 논리보다 강하기 때문에 아무리 논리적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직관에 맞지 않는다면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머리 속에서 한번 시연해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며, 새롭게 변화해 나가는 것을 선호하되 체계적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고 미래지향적이며, 큰 그림을 보기 때문에 사소한 것에 구애 받지 않는 결단력이 있고 목표지향적입니다.

INTJ 성격 유형의 부정적 상호작용

주기능, 부기능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직관 기능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자신의 통찰력과 직관력을 현실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을 찾기가 어려워집니다.

사고 기능만 과도하게 사용하면, 충분히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 자신의 직관에 일치하는 제한적인 정보만으로 의사결정을 할 우려가 있습니다.

주기능이나 부기능의 사용이 억제될 경우

다른 사람들에게 냉담하고 퉁명스럽게 대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도출되었는지에 대해 함구하게 됩니다.

자신의 비전을 빨리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한 가지 목표에 집착하여 고집스럽게 그것을 추구하게 될 우려가 있습니다.

삼차기능이나 열등기능이 지나치게 무시될 경우

자신이 파악한 큰 그림에 맞지 않는 세부 사항들을 간과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무의미하거나 지나치게 추상적인 주제에 대하여 불필요하게 논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결정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영향력에 대해 간과하게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지 못하고 친밀한 관계를 맺지 못할 우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경우

텔레비전 재방송 시청, 카드놀이, 과음과식 등 사소한 감각활동에 지나치게 몰두하거나, 평소에는 관심이 없거나 무시하던 세부사항에 과도하게 집착할 수 있습니다.

INTJ 성격유형을 긍정적으로 발달시키고 보완하려면

자신의 아이디어나 결정에 대하여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나친 자기확신을 경계하며,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다정하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비현실적인 아이디어를 포기해야 할 타이밍을 알아차리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외향 (E) / 내향 (I) 다면척도

김종민님은 사람이 많은 모임에서 여러 사람과 나누는 대화보다는 심도 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일대일 대화를 선호합니다.

친밀감을 느끼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만 자신을 드러내며, 폭넓은 대인관계보다 깊이있는 대인관계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냥 아는 사람][친구] 를 분명히 구별합니다. 따라서 친구관계는 점진적으로 신뢰감을 쌓으면서 서서히 우정을 키우는 편입니다.

김종민님은 기본적으로 내향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혹은 특정한 삶의 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외향형의 특성도 어느 정도 나타납니다.

김종민님은 의사소통을 할 때 어느 정도 선까지만 자신을 드러내고 모든 면을 드러내지는 않습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거의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 등을 표현하지 않는 반면, 친한 친구에게는 사적인 이야기를 꽤 많이 하기도 합니다. 또 대부분의 경우 말을 삼가는 반면, 김종민님이 잘 아는 주제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합니다.

김종민님은 대개 말수가 적고 조용한 편이지만 잘 아는 주제에 대해서는 열정적으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또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조용한 태도를 보이기도 하고, 활발한 태도를 보이기도 해서 김종민님의 차분한 면만 알고 있는 사람과 활달한 면만 알고 있는 사람에게 각기 매우 다른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김종민님은 상황에 따라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서 한 발 물러서서 관조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도 합니다. 업무적인 이야기는 글을 통해서 의사소통하는 것을 선호하고, 개인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직접 상대방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독서를 통하여 최신 정보를 습득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람을 직접 만나서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아합니다.

김종민님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상황이나, 대화를 주도하는 누군가가 있는 경우에는 굳이 나서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는 사람들의 모임인 경우나 나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일 때에는 큰 어려움없이 먼저 대화를 시작하고 이끌어 갑니다. 또 아무도 서로를 소개해주지 않는다면 먼저 자신을 소개하고 다른 사람들을 서로 소개시켜 줍니다.

감각 (S) / 직관 (N) 다면척도

김종민님은 남과 다른 독특함을 좋아하며, 어떤 분야에서든 자신의 독창성을 발휘하고 싶어합니다. 기존의 방식이 효과가 있건 없건 언제나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보려고 하며, 반복되는 일을 싫어합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 가장 동기부여가 잘 됩니다. 사회나 가정의 전통, 관례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김종민님은 정보 그 자체보다는 정보가 제공하는 가능성과 그것이 연상시키는 창조적인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그 세부 사항에 집착하기보다는 주어진 문제점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그래서 김종민님에게는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일이 잘 맞는편입니다.

김종민님은 기본적으로 직관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혹은 특정한 삶의 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감각형의 특성도 어느 정도 나타납니다.

김종민님은 구체적 사실 이면의 의미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고 있지만, 실용성 역시 중요하게 여깁니다. 최상의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단지 아이디어 도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적용하고 싶어 합니다.

김종민님은 이면에 숨겨진 의미도 중요시하지만 사실적인 정보도 똑같이 중요시 합니다. 세부적인 사실 정보가 없더라도 큰 밑그림을 그릴 수 있지만, 그 밑그림이 현실적 근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김종민님은 아이디어와 현실감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 둘 중 하나를 자신감 있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종민님은 과거의 경험을 중요시하고, 경험적으로 옳다고 밝혀진 것 외에는 잘 믿지 않는 편입니다. 이론보다는 경험을 통해 더 잘 배우며, 이미 경험해본 사람의 설명을 좋아하고 신뢰합니다.

미래의 가능성보다는 과거와 현재에 주의를 기울이며, 처음 접하는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는 이미 알고 있는 접근법을 출발점 삼아 시행착오를 통하여 새 해결책을 만들어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고 (T) / 감정 (F) 다면척도

김종민님은 최선의 의사결정은 논리적인 분석을 통해 가능하다고 생각하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의 감정이나 가치를 최소화하고, 객관적인 자료와 논리적인 추론을 통하여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좋은 의사결정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어떤 사물이나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자 할 때에도 논리적인 분석틀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인간 관계에서도 정의로움, 공정함, 합리성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깁니다. 김종민님은 기본적으로 사고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혹은 특정한 삶의 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감정형의 특성도 어느 정도 나타납니다.

김종민님은 다른 사람의 의견이 이해가 안되거나 자신의 의견과 다른 경우 질문을 통해 입장을 명료해 가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일단 수긍하거나 수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을 해야 한다면 부드럽고 온건한 화법으로 질문을 하며, 지나치게 도전적으로 질문하여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환심을 사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가치나 원칙이 위협받을 때에는 좀 더 직선적으로 표현합니다.

김종민님은 실제로 의사결정을 할 때 상황을 논리적으로 분석하긴 하지만 타인의 입장 역시 배려하려고 합니다. 객관적인 태도를 취함으로써 소중한 사람의 감정을 상하게 할 우려가 있다면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이성과 감성 모두를 중요시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김종민님은 일차적으로 결론이 내려진 내용이라 하더라도 필요한 경우 비평적인 시각과 행동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당연시 하지는 않습니다. 결점을 빠르게 찾아내고, 그 상황에서 잘잘못이 무엇인지를 명료히 하고자 하지만 상황에 따라 비평을 하더라도 조용히 또는 큰소리 내지 않고 비평합니다.

김종민님은 판단에 도달하기 위한 논리적인 과정보다는 그 판단의 결과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 판단을 했다 할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싫어하거나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용합니다. 단호하게 자신의 결론을 주장하기보다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다수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편입니다.

판단 (J) / 인식 (P) 다면척도

김종민님은 미래에 대하여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잡아놓는 것을 매우 선호합니다. 그러한 계획을 통하여 중요한 일을 놓치지 않고 능률적으로 일할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여가 활동을 할 때에도 어떤 활동을 언제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해놓으려고 합니다.

김종민님은 장기적인 과제나 복잡한 과제가 생겼을 때,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단계들을 미리 계획하여 그것을 그대로 지키려고 합니다. 일을 하는 순서는 물론 그 일에 필요한 도구와 그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등을 모두 미리 선정하고 단계별로 정리하여 준비해 둡니다. 또 어떤 설명서를 보면서 일을 해야 하는 경우라면, 일에 착수하기 전에 그 설명서를 모두 읽어보면서 전체 일을 파악한 다음 작업에 착수합니다.

김종민님은 주위의 환경이나 일상을 질서정연하게 정돈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을 정리정돈하는 것은 물론, 어떤 일을 할 때 들이는 시간과 노력도 체계화하여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계획에 없었던 사건이 일어나거나, 방해가 되는 일이 생기면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김종민님은 기본적으로 판단형의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우에 따라 혹은 특정한 삶의 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인식형의 특성도 어느 정도 나타납니다. 김종민님은 기한이 정해진 일을 할 때 마감 기한이 되기 전에 미리 많은 일을 해두려고 하지 않습니다. 약간 급하다고 느껴져야 일을 시작하는 편이며, 그러할 때 오히려 성과도 좋습니다. 하지만 마감 기한이 코 앞으로 다가와서 너무 급박해지면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김종민님은 일상 생활을 할 때 절차가 정해져 있는 반복적인 일을 어느 정도 편하게 느끼는 편이지만, 때에 따라서는 반복적인 틀보다는 새로운 시도를 선호합니다. 업무를 할 때에는 정해진 룰이 유용하지만 집에서는 필요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고, 집에서는 정해진 틀이 유용하지만 업무를 할 때에는 필요치 않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